미국 콜로라도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변기 물을 내릴 때 튀는 비말에 의해 대장균, 노로 바이러스 등의 변원균이 퍼진다고 한다. 이 연구팀에 의하면 변기에서 나온 비말이 천장까지 튄다고 한다. 덜덜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위장관염인데 겨울철(11월~4월)에 환자가 늘어난다고.
감염되면 1~2일 안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2~3일이 지나면 대부분 저절로 호전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면역저하자 등은 탈수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수분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등에서 집단 감염을 일으키는데 이는 어린 아이들이 아직 위생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주자주 손씻기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점검해 주어야겠다. (말을 잘 안듣겠지만.)

<볼더 콜로라도 대학 유튜브>
이 영상은 콜로라도 대에서 실험한 영상이다.
실험에는 각각 두 대의 녹색 레이저와 카메라가 이용됐다. 영상을 보면, 뚜껑이 없는 변기 물을 내리자 에어로졸이 공기 중으로 빠르게 분출된다. 미세 입자가 천장까지 솟구치는데 비말은 상하좌우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퍼진다.
우와~~~ 나는 아마도 저걸 코와 입으로 흡입했을 수도... ㅠㅠ
공중화장실은 더 위험하겠다.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니 어떤 병을 가진 어떤 부류의 사람이 전에 사용했는지 알수가 없으니 말이다.
저걸 한번 본 사람은 이전처럼 변기물을 내리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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