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해킹

화장실 천정 누수 - 집에서 할 수 있는 부분

loveforgivecross 2024. 2. 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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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다 보면 천정부분에서 물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경우 대부분 윗집에서 공사를 해주거나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일로 찾아가서 실갱이를 하고 공사를 해달라 하고 .... 등등이 귀찮다면 내가 직접 해볼 수도 있다.

자신이 없다면 윗집에서 업자를 부르든지 어찌 하든지 해달라고 하면 된다. 

 

우리집 천정은 윗집의 바닥이므로 천정에서 물이 샌다면 윗집에서 해주어야 한다. 

 

천정을 열어보면 다음과 같은 pvc 파이프를 볼 수 있다.

저기 물방울이 맺힌 곳이 소제구인데 파이프가 막히거나 청소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를 대비해서 만들어 놓은 곳이다.

저곳을 열면 고무 패킹(고무박킹)이 있는데 그것이 삭거나 끊어졌거나 시공할 때 대충 끼워서 뒤틀렸거나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것도 아니면 뚜껑을 꽉 조여서 닫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드물기는 하다.

 

 

까만 부분이 패킹 - 저것이 딱딱하게 굳거나 끊어지거나 뒤틀릴수 있다.

저 뚜껑을 살 능력이 된다면 열어서 철물점이나 배관 전문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패킹을 구입해서 교체하시면 된다.

아니면 고무판을 사다가 파손된 패킹을 대고 도안을 떠서 잘 오려낸 다음 교체한 후에 뚜껑을 잘 돌려 끼워주면 된다. 

그것도 아니면 저 패킹을 들어내고 저 패킹이 있던 자리에 패킹의 볼륨감과 비슷하고 실리콘을 쏴서 그대로 잘 말렸다가 묻어나지 않게되면 뚜껑을 다시 닫아주면 된다. 한 가지 주의 할 것은 실리콘을 건조시키는 동안 윗집에서 물을 안써야 한다. 안그러면 천정이 물난리가 나게 될 것이다.

 

그 외에 콘크리트에서 새는 것은 방수층이 깨져서 그럴 수도 있고 윗집에 여러상황에 따라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업자를 불러야 할 경우가 많다. 콘크리트도 깨야하고 변기도 들어야 하고 등등 공사의 수준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만약에 위와 같은 이음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한다면 소제구 보다는 비교적 해결이 더 쉽다. 먼저 이음부를 깨끗이 닦고 드라이기로 말린다음 방수테이프로 여러번 칭칭감아주면 된다. 실리콘은 빨리 굳지 않으므로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큰돈 들이지 않고 밑에 집 화장실 천정누수를 잡거나 윗집과 얽히기 싫어서 내가 직접 화장실 천정누수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딱 맞는 크기의 소제구를 구하는 것. 그것이 조금 번거롭고 어렵다면 어려울 것이다. 그럼 굳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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